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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목요일

아들내미 머리 자르고 왔어요. 인물이 훤해졌네요.
마스크를 쓴 채 커트를 하니 머리카락이 마스크
안으로 들어가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제법 컸다고 미용실 아줌마랑 수다도 잘 떨더라구요.
점심은 푸라닭치킨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제 입엔 고추바사삭이 더 낫더라구요.
남편이 스텝퍼 사준다고 기다리는 중인데
얼른 와서 해보고싶어요. 아직 주문도 안했어요.
이것저것 엄청 비교하고 살 듯 하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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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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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2.19 21:51
  • 간장치킨과 감자튀김 비주얼 짱입니다
    갑자기 맥주가 땡기네용~ ㅎㅎ
    편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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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9 21:54
  • 푸라닭 처음 먹어봤는데 기대보단 아니였어.
    양도 작고. 원래 먹던 굽네치킨이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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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baechu48
  • 02.19 16:10
  •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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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9 01:43
  • 개학이 담주 월요일이라서 울 아들도 낼 오전 시간에 머리 컷트하러 가야해요. 언니 스텝퍼 넘 좋은 것 같애요! 힙업 운동까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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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9 14:25
  • 개학이 빠르네. 여긴 3월 2일.
    스텝퍼 기대하고 있어. 언제 살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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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9 14:26
  • 지니하나 여긴 보통 구정 후 묘칠 후에 하는 편이에요. 방학같지 않는 겨울방학은 이주+구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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