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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시간이 진짜 빨라요.. 3월 한주가 후다닥 지나갔네요
오늘은 드디어 ㅠㅠ 마의 48.9,48.8에서 탈출 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려가는 40대라 아무래도
더디게 내려가나봐요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이대로 천천히
실연의 아픔과 함께 날아갔으면 좋겠네요 ^^
약속이 있어서 점심에 많이 먹고 대신 저녁을 생략 했습니다


아침 - x
점심 - 마라탕, 계란볶음밥, 환타
간식 - 아이스초코, 오징어칩
저녁 - x

운동 - 칼소폭 매운맛

  • 한달만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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