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물간식!ㅋㅋㅋ 매운거 땡길땐 불닭맛, 달다구리한거 땡길 땐 콘치즈로 아주 잘 먹고 있어요.
주변에 전파중입니다. 남자친구, 동생들 집에 놀러오면 하나씩 데우거나 구워서 주는데 뭐냐고 물어봐요 다욧트간식이라고 하면 안믿어요ㅋㅋ
솔직히 이것도 주식삼기엔 영양성분이나 칼로리가 완벽하다고 볼 순 없어서 가끔 맛있는거 먹고 싶을 때
간식같은 식사처럼 딱 하나 먹어요. 사람이 건강하게 잘 챙겨먹으려몀 곡물밥과 데친 채소, 적절한 고기 저염식 이렇게 해야하지만 현대인들이 그게 쉽나여..ㅎ 할 수 있는 한 건강하게 자연식 먹고 그게 어려우면 요런거 데워먹는거죠!
가끔먹는다기엔 자주 사는 감이 있긴 한데..ㅋㅋㅋㅋㅋ
하튼 맛있어요. 시판 만두니 브리또니 뭔 흰떡 이런거보다 이게 나은 거 아니겠어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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