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야뺀다입니다.
이제 딱 하루네요..,
오늘은 일기가 늦었네요.
아픈 아기 돌보느냐..이제야ㅜㅜ
하루가..또 어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정신없는 날들이 지나다보니 지치기는 하네요
그래도 다이어트 포기할수 없던게
다신때문이였어요...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지만
저 자신에게는 살이 더이상 찌지않고
다이어트에 대한 더 끈질긴 욕심이 생기게
된 날들이여서 괜찮습니다.
역시나 주말이라...하루종일 나가있었던듯
그런데 저녁때 막내놈이 아프네요...
열이 심해 응급실다녀왔네요..목이 심하게 부엇다고ㅜㅜ 감기라 또 며칠밤낮 고생할듯합니다ㅜㅜ 운동은 따로 못했어요
애들 델고 다니면서 걸어다닌게 전부였고
따로 운동할만큼...몸상태가 좋지않아서
암튼 내일은 인바디도 하러가야는데...
지금 상태로는...기대할것도 없어 안타깝네요
에효....마지막을 이렇게 보내게되어 아쉽고 안타깝지만...다시 힘내서 계속 다이어트 해야죠
목표성공하는 그날까지...다신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