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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단 일기 오늘 공체
어제 휴가 내고 가평 가족동물원 다녀왔어요.

어제 그럭저럭 칼로리는 맞췄는데,

점심 때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응가 무게가 좀 많이 나가는 거 같아요. 공체 재고 나서 모닝똥 두 번 했어요.

어제 멍뭉이들 주려고 치킨 저키 잘라서 주는 거 개간식 사갔는데, 막상 가니까, 간식 주지 말라고 적혀 있어서 주진 않았는데, 냄새가 저한테 나는 지 저한테만 몰려와 애처롭게 처다보는데, 뭔가 불량식품 먹으면 안되는 저랑 동병상련이 느껴져 너무 불쌍했어요.

하지만 저는 어제 결국 불량식품 먹었다는... 점심 때 보리밥 먹어서 배에 가스 차서 저녁에 배불렀음에도 이상하게 속은 쓰려서(위장은 비었는 지), 오히려 저녁에 뭐 먹으니까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홍양이 시작됐어요. 몸은 더 힘들어졌지만, 다행임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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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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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ental*diet
  • 04.02 04:51
  • 불량식품도 조절해서 적게 먹으면 괜찮을거예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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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4.01 13:35
  • 휴가치곤 적게 드셨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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