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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다신
  • 2021.04.12 09:29
일욜

아침에 꼬마 등교시켜주면서 산책 다녀오는 길인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서 황급히 들어왔네요.

어제 아침 점심은 돌아다니면서
차에서 바나나 커피 몽쉘 먹고
저녁때는 족발과 보쌈먹고 피곤해서
대충 잠들었어요.
저 맛난 고기먹으면서 그저 제로콜라마심..
당분간 다시 금주모드..
9천9백보였는데 피곤해서 나머지 못채움..

어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부터 또 파이팅해요🔥🔥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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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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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4.12 21:51
  • 많이 피곤하셨나보네요
    정말힘들땐 10걸음도 걷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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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4.12 09:57
  • 아파트 산책로에 철쭉이 만개하면 더 예쁠듯요~~
    오늘부터 또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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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봄빛복숭아
  • 04.12 09:53
  • 9천9백보도 대단하시네요. 전 만보채우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오늘도 파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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