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신4기_10일차

시어머님 생신이라 저녁약속이 있었습니다.
전엔 이것저것 아무거나 입에 맞는대로 먹었었는데
이젠 단백질위주로 생야채도 같이 너무 짜지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양만큼 먹고는
수저를 내려놓고 담소를 나누며 더이상 먹지는 않았습니다. 다신이 저를 변하게 만드네요. 고맙습니다.
  • 찐빵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