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월욜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 치팅 한 게 이후에 별로 못 조이니까 공체가 떨어지질 않네요.
역시 유지면 몰라도 감량은 쉽지 않아서 목표 달성까지는 치팅 하면 안되요.
치팅해서 증량되면, 영원히 도돌이표로 고통 받는 것 같아요.
어제 아침에서 저녁
저녁 산책 운동- 오늘 아침 공체
홍양 끝나서 몸 상태 좋아지니까 가공식품 막 먹어 당섭취가 과잉 되는데, 오늘부터 조이겠습니다.
아무래도 시간표 짜서 살아야겠어요. 제가 재택 유연근무로 늦게 업무 시작하고 늦게 마치는데, 오전 시간에 자꾸 빈둥대니 밤에 늦게 자게 되네요.
이번 주는 가드닝하고 벌레 잡느라 운동시간이 줄었어요. 그냥 세제로 농약 만들어 뿌려야겠어요.
시간표 짜서 영어공부한 시간 발레하는 시간 산책하는 시간 등을 오전에 좀 확보해야 할 것 같아요. 폰하고 유투브 하는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줄이고요. 그래야 밤에 일찍 자고 야식 덜 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