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나름 운동 열심히 하면서 날씬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나쁜 체형은 아니였지
만 항상 허벅지가 고민...
집안 내력으로 튼튼한 말벅지 때문에 스트
레스가 만땅이였어요..
코로나가 터지면서는 하던 운동 못하니 살
도 많이 찌고, 허벅지는 더 튼튼해지고..
그래서 맘 다시 다 잡고 5월부터 운동 시작
했어요...
5월말까지 55kg 만들고 싶은데..
좀 무리다 싶지만 도전해 볼려구요..^^
자꾸 주말만 되면 흐트러지는 제 자신이 한
심하고, 의욕 떨어져 이렇게 그룹방에 가
입했네욤...
함께 열심히 해 보아용~^^
참고로 운동은 홈트로 근력..
낮에는 볼링(일주일 3~4번 나감..)
저녁엔 스피닝 빡세게 두 타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