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2월 1일부터 다요트 시작
애둘낳고 72에서 51까지 빼놓았다가 맘놓고 있었더니 다시 57키로 쉽게 되네요. 요가다 에어로빅이다 이젠 헬스로 방향전환해서 식이요법까지 들어갔는데 .지금 소원은 밥공기 한가득 밥퍼서 돼지김치찌개랑 해서 배터지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흐... 이렇게 힘든거 알면서 왜 또 살을 찌웠을까나..
  • 은과나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