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를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ㅡ.ㅡ;;
쏘리..😅😅😅
요즘 정신 없는 나날들이에요..
근데 오늘 왠일인지 공체가 하나도 안올라왔네요.
ㅋㅋ
내일 재는 걸로 생각하고
오늘 저녁 안먹을 생각이였는데..ㅎㅎ
아침에 커피한잔과 둥글레차 한잔 마시고
점심으로 두부면으로 냉면 먹었어요.
두부면은 제 입맛에 안맞네요..
어제 먹은 라이트 누들이 한팩에 20칼로리인데다
제 입맛에 더 맛난 것 같아요.
그냥 곤약면보다도 더 나아요..
이번 여름 냉면은 라이트 누들로...♥
점심때 배불리 먹어서 저녁 스킵하려구요.
내일은 동네 친구와 치맥예정이라..
요즘 비가 넘 많아 내려서
앞머리가 흐느적거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