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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오늘은 뷔페 가기로 했어서 점심은 조절 해서 먹었어요.
아침에 몸무게 쟀는데 최저 몸무게였어요. 48.5 그래서 마음 놓고 먹으려 했는데 뷔페가 그냥 그랬네요 ㅠㅠ
점심. 삶은 달걀, 키위 반 쪽, 우유 한 잔
저역. 뷔페에서 샐러드 고기 빵 먹었어요. 지중해 뷔페 음식점이었는데 입맛이 별로 안 맞았어요 ㅠㅠ 그래도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배 터지는 줄. 제 위장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잘 알겠더라고요. 튀어나와 있어서

비가 왔는데 아침에 10분동안 빨리 뛰었습니다. 비 맞으면서 뛰었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네요. ㅎㅎ

이제 다시 조절해서 먹을게요~
  • mental*diet
  • 자기관리/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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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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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5.26 14:29
  • 최저몸무게 축하드려요~~
    음식맛이 도와주네요 비맞고 뛰기 열정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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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5.26 11:15
  • 오늘제일예쁜나mental*diet 글게요.. 뷔페가 평소 식단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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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봄빛복숭아
  • 05.26 09:15
  • 우왕 최저몸무게 부럽네요~ 마음먹고 먹으려는데 입맛에 안맞으면 속상하긴 할것 같아요.. 가뜩이나 다이어트 중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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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5.26 07:03
  • 음식종류가 튀김류 빼고
    뷔페음식 이나 멘탈님 집에서 먹는 음식이나 비슷한듯요 ~~ㅎㅎ
    최저 몸무게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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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ental*diet
  • 05.26 08:13
  •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맛있는 걸로 배 채우면 좋은데 별로라서 아깝네요 ㅠㅠ 칼로리는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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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5.26 08:20
  • mental*diet 음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몸이 아깝다고 생각하라잖아요~~ (실천 안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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