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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 죽을까봐 시작합니다.
점점 살이찌더니 이제 제가 감당할수준을 넘어섰어요 ㅜ
더이상은 죽겠다싶어 시작합니다. 그룹을통해 동기부여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 하고 40키로가까이 불어난 몸에 거울도 보기싫어요 살고싶습니다.
  • 달빛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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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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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Nephilim
  • 06.05 23:58
  • ㅠ전 키158에... 103키로서 작년 8월 시작했어요. 감량은 찔끔합니다...
    하실수있을거예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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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샘나융
  • 06.04 10:40
  • 저도 93에 시작했는데요 다이어트 결심한 동기가 살쪄서 못 걸을까봐였여요ㅋㅋ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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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주니으니어멈
  • 06.03 20:02
  • 우리같이 힘내서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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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꽁구야
  • 06.03 16:58
  • 힘내세요 115kg~~~현93kg 아직진행중입니다~~조금씩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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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빛서윤
  • 06.03 17:45
  • 와 대단하시네요. 끈기 너무 도전되네요1키로 빼기도 힘들더라고요 ㅜ 전 키가 150임에도 몸무게가 90키로가넘어 세자리를 앞두고있습니다. 더이상은 안될거같아 힘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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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곧40ㅋ
  • 06.03 19:01
  • 달빛서윤 저도 키155인데요. 아이셋놓고 매년 조금씩불더니 내몸이 되서 결국84키로에서 자리잡더라구요. 보는사람마다 걱정하는말도 듣기싫고 그랬는데 2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은 68키로 에요.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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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빛서윤
  • 06.03 19:04
  • 곧40ㅋ 딱 작년에 84키로였는데 일도 그만두고 코로나로 집에있더니 그새 8키로정도 더 찐것같아요 ㅜ 대ㅐ단하시네요 68키로라니. . 에휴 꿈만같네요 도전받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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