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56~7키로 나갈적엔 이런 옷스타일은 안좋아했어서 못입었었는데
지금의 57키로에는 몸에 딱 붙는 원피스가 요새 얼마나 끌리던지...ㅎㅎ
새옷입고 사진찍는 기분 한번 내봤어용!
신랑이 사진을 잘 찍어준 덕도 있는듯..ㅎㅎ
엄청 날씬해 보이게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 기준으로 166/57 입니닷!
체지방율이 워낙 높았던 탓에 10.7키로을 뺐음에도 이정도네요ㅜㅜㅎ
체지방율 10퍼대로 떨어뜨리는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바프까지 43일! -5키로 가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