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이라 요리를 좀 많이 했네요.
아침은 카레라이스~
점심은 스타벅스에서 두유라떼랑 과일~
신랑이 센스있게, 저 힘들까봐 스벅에서 먹자고 했어요. 신랑은 멕시칸 브리또랑 커피 마심.
저녁은 신랑은 남은 카레라이스, 전 현미밥에
꽁치김치조림, 계란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어 먹었어요.
신랑이 진수성찬이라 좋아하네요. 뿌듯~^-^*
설거지하고 내일 먹을 소고기 버섯 된장찌개 만들고 나니 7시가 넘었네요.
오케이 광자매 보며 사이클이랑 허벅지 근력 해야겠어요.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