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까지 10일정도 정체기였는데..
황금기 시작할때까지 체중 안재려고 했는데
오늘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살짝 쪄있어도 상처받지 말자고 다짐하고
올라갔더니 0.6키로빠졌습니다..ㅜㅜㅜ
어쨋거나 화요일만 안잰거로 되버렸어요..
예정일이 이번주인데 한번에 팍!
저번에 정체기때문에 슬퍼서 올린글에
다신분들의 격려와 조언덕분에 견딘것같아요ㅜㅜ
남들보다 뎌디지만 겨우겨우 한달에 4키로는 뺐네요..
2주동안 삼키로빼고 살짝씩 빠지다가 정체기..
이번에 0.6까지ㅜㅜㅜ
갈길이 태산이지만 한고비는 넘긴것같습니다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