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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화요일

소나기가 왔어요. 밖은 엄청 시원한데
초당옥수수가 와서 찐다고 집안이 더워졌어요.
엄마집에도 배달하고 왔어요.
운동은 걷기로 퉁쳤어요.
당근마켓에 처음으로 물건을 팔아봤어요.
싸게 내놓으니 바로 팔리네요.
재미있더라구요.
스콘을 어제밤에 구워서 오늘 학교에
가져갔는데 쌤들이 넘 좋아해주네요.
얼른 씻고 자야겠어요. 잘자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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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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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2 23:03
  • 언니 여기도 하루종일 아직도 비가 오네요. 그래도 계속 에리컨을 틀고 있어요. 뭘 중고로 내놓으셨어요?
    전 오늘 피곤해서 아까 잠깐 쪽잠 잤어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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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3 22:41
  • 구몬 스마트펜. 딸내미 쓰던거 이제 안 쓰니까 팔았지. 여긴 아직 에어컨 안 틀어도 버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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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2 21:58
  • 이러다.. 스콘집도 개업하는거 아냐? 😳😳😳 완젼 능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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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3 22:42
  • 너도 잘 만들잖아. 스콘은 이제 손에 익었어.
    다른 것도 도전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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