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6에 처음 78kg에서 58까지 뺐었는데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2개월동안 수많은 약속들에 과음과 야식, 폭식으로 68kg찍고 다시 맘 잡고 6월부터 운동을 열심히 해서 65kg이네요..현재 2만보씩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실내자전거 타면서 하루에 4시간이상 운동하고있는중이예요 자꾸 쉰다고 사람들이 보자고하는일이 잦아지다보니 술먹게되서 운동한거에비해 살이 더디게 빠져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그래서 최대한 사람을 안볼려고 하는중이랍니다 ㅠㅜ20대초반의 45kg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맘은 조급해지는데 배는 왜이리 고픈지ㅋㅋ지금도 배고파서 잠은 안오고 이렇게 글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