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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수요일

애들이 저녁에 학원을 가서 남편이랑
둘이 나가서 쌀국수 사먹고 왔어요.
역시 맛있어요. 지금 또 스콘을 굽고 있습니다.
낼 학교에 싸가려구요.
운동은 간단히 했어요. 그래도 땀나네요.
낼은 기다리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하네요.
덕분에 목요일을 기다리게 되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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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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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4 06:42
  • 아.. 다먹구싶다.
    식단을 조절하다보니 배고프다.
    한동안 또 이런식일듯..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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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4 17:18
  •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많이 먹어.
    어려운 거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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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4 03:10
  • 저도 보기 시작했어요! 주1회라서 넘 아쉬워요 ㅎㅎ 역시 슬의! 맬맬 해줬으면....ㅎㅎㅎ낼은 어떤 맛의 스콘을 만드실 거에요? 완전 기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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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4 17:17
  • 스콘은 맨날 똑같아. 다음엔 다른 걸로
    만들어봐야겠어. 슬의생 넘 잘 만든 드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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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3 22:10
  • 나도 슬의생 좋아해... ㅋㅋ 먹는양이 거의 동일하네~~ 체중이나 몸매는 많이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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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3 22:43
  • 아니. 더 찌지나 말자고 운동 하는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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