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양 예정일 1일이었는데요. 김이랑 비타민 B1-12 먹어주고 나서 빈혈이 없어져선지 제때제때 딱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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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심-저녁 전까지 간식인데요, 별로 짜게 먹지 않았는데도, 계속 목이 마른 게, 홍양엔 어쩔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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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후식-야식.
대추방토 심히 땡겨서 1kg을 야식으로 다 먹어 버렸어요. 근데 100kcal 초반 밖에 안하네요? 아싸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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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목표 달성은 뭐 이번주는 거의 포기했네요.그래도 어제는 좀 걸었습니다.
[토요일 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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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나트륨 버프로 부종 와서, 전일 대비 공체 500그램 상승 했네요. 😱아직 홍양은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는데, 둘째날부터 벌써 이러면 4대 사수 위기인디… 주말 동안 붓지 않게 조심조심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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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가드닝 하면서, 한련화랑 애플민트를 좀 수확했습니다. 애플민트는 겁나 맛있어서 과일이랑 먹어도, 달구리랑 먹어도, 그냥 차 끓여 먹어도 맛있는데, 한련화랑 레몬밤은 향이 좀;; 어찌 먹을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