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6월 26일 토요일

애 둘 학원 간 시간에 운동을 엄청 열심히
했어요. 하얗게 불태웠어요.
땅끄부부 아랫배살 운동도 좋더라구요.
자주 해줘야겠어요.
다신에서 산 오늘은 현미밥 괜찮네요.
뭔가 해먹기 귀찮을때 딱이예요.
외삼촌이 농사 지으신 홍감자를 보내주셔서
감자채전 만들었어요.
바삭바삭하고 맛있네요.
감자 좋아하는 아들이 엄청 잘 먹었어요.
주말이 낼 하루 남았어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6 21:57
  • 운동량 대박이네~~👍👍👍 빅씨스꺼 할만하지? 많이 뛰지도 않고...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26 22:01
  • 오늘은 필 받아서 열심히 했지. 빅씨스꺼 할만해.
    반복이 없어서 좋아. 빅씨스 hip이 넘 예뻐.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6.26 21:43
  • 언니 식단중에 저도 감자전에 눈이 가네요. 언닌 어케 만들어요? 저는 아주 가늘게 채설어서 밀가루 따로 없이 바로 팬에 굽는 편이에요! 운동량 짱!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26 21:59
  • 나도 가늘게 채썰어서 부침가루 3스푼 넣고 구웠어. 바삭바삭하니 맛있더라.
    아들이 감자를 좋아해서 넘 잘 먹었어.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