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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일요일

어제밤에 달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요.
어제 그렇게 운동했다고 오늘 뻐근하니
근육통이 오네요.
운동은 쉬고 잘 먹었어요.
비빔면이랑 감바스 먹었네요.
편의점에서 쓸 돈이 아직도 남아서
쥬스랑 샌드위치 사먹었어요.
주말이 가서 아쉽지만 잘 쉬었으니
다음주 준비를 잘 해야죠.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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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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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8 01:16
  • 감바스는 언제 먹어도 최고인듯~
    언니 진짜 감바스 잘드시는군요.
    빨리 만나고싶다. ㅠㅠ
    우리 언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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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7 21:30
  • 재난지원금 나온거야? 그건 부럽네.... 지난번에 나갔을때 울 애들은 한번가면.. 거의 2만원씩 쓸어 먹어치우고 오던데... 언니 애들은 안그런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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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7 23:07
  • 재난지원금 아니고 서울만 희망급식바우처라고 애들한테 십만원씩 편의점에서만 쓸수있는 제로페이를 줬어. 딸은 내가 받아서 잘 쓰고 있는데 아들은 나이땜에 아들이 받았는데 이 짜식이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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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8 23:00
  • 지니하나 서울은 이런 혜택도 있는겨? 부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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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7 21:30
  • 주말은 왜 이리 겁나 빨리 지나갈까요?😂낼 다시 일터로 컴백! 많이 안빴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들은 낼 점심먹고 13시까지 중학교로 가서 졸업장과 남아있는 본인 짐들을 정리하러 학교에 가야 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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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7 23:05
  • 리안이 아쉽겠다. 짐정리하러 가면.
    주말은 원래 후딱 지나가는 거 같아.
    평일은 느리게 가고. 많이 안 바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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