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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공체
저는 지난 주가 황금기였는데요,
오히려 생리때가 더 빠졌던 것 같아요.

남편이 주말은 내가 요리사~ 를 자청하시고는
아주 많~은 떡볶이를 해줬어요.
어묵이랑 야채만 먹고 라면과 떡은 패스하려 했지만..
국자에 담겼으니 먹는다~하며^^;;
75되면 먹겠다던 떡볶이를 시작으로
저녁엔 고기
담날은 라면.

오.. 적고보니 저 정도 몸무게는 황금기 덕이었던 건가요..ㅎㅎ
새롭게 달려보아요, 화이팅!!

  • 인정하자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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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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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쏘해피유니
  • 07.05 17:09
  • 떡볶이는 사랑이죠❤❤
    사랑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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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7.05 15:58
  • 남편님 서윗하시다~~떡볶이 러버님들ㅋㅋ행복하셨으면 됐죠!!이제 열심히 저런 행복을위해 달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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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변신!!!
  • 07.05 15:55
  • 주말 멋진 남편에 맛난 떡볶이 좋지요! 급찐급빠 되실거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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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토토로다냥
  • 07.05 14:10
  • 급찐거 급빠성공 해봐요..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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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꿈은장수
  • 07.05 10:03
  • 다이어터들의 떡볶이 사랑~~저도 주말에 떡볶이 먹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행복한 마음으로 이제 또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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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7.05 08:05
  • 맛난거 드시고 즐건시간 보내셨으니 이번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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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07.05 08:00
  • 드신것에 비하면 방어가 성공적이네요^^
    이번주 으쌰으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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