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애 셋 낳은 아줌마구요..
올해 5월초까지도 쇼파에 하루의 반 이상을 누워있던 아줌마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있어 최대한 공주님처럼 살다가..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것같아서..
다이어트를 5월 28일에 시작했어요.
pt도 11회 받고, 유산소도 매일같이 해오니 체지방이 많이 빠졌네요.
체지방율 15프로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근력은 더 키우구요!!
애 셋 키우며, 직장맘으로 살려니 체력이 가장 중요함을 느껴요.
체력도 키우고, 건강도 찾고, 예뻐지기까지 하는 다이어트 꾸준히 할랍니다.
급하게 마음 먹지않으려구요~~
평생 건강해야하니까!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열운동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