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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댄스
틀에 맞는 운동은 나한테 너무 지루하다.
그래서 발견한거,90년대 댄스안무를 검색
해서 마구마구 따라춘다,과격하게!
틀려도 괜찮고 춤사위가 우스꽝스러워도 괜찮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온몸이 땀범벅.
신나고 지루하지 않고 너무 조으다.
나한테 잘 맞는거 같다.
그렇다,나는 몸치다,하지만 그래도 춘다.
춤은 프로가 아니지만 열정만큼은 프로다.
  • 하체깡패
  • 👋불가능은 없다(목표:4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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