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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화.간단845일차.

친한 후배 아버지가 임종하셔서 경주까지 장례식 다녀왔어요

오는 길에 보문단지 들러서 커피숍에서 팥빙수도 먹고 유명한 경주 황남빵 금방 구워서 따끈따끈한 것도 4개나 먹었어요
오늘도 식단 망했네요ㅠ

장례 덕분에 오랜만에 경주 나들이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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