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소녀입니다.ㅎㅎ
전 실업계고에 다니기때문에 곧 방학이 지나고나면 취업나갈준비를 해야하는데 정말 7살이후로 날씬했던적이 없었기때문에 체험단에 신청합니다.
항상 뚱뚱했기때문에 운동도 밖에선 하지않고 늘 집에서만 해왔고 뚱뚱하다는 콤플렉스때문에 누군가를
만나야할때 선뜻 약속을 잡지못하는 소심함까지 있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너그렇게 이뻐야할나이에 옷도안맞고 입어도 이쁘지도않고 속상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왜 이제서야 좀 와닿는지...
몇달 전까지는 키 165cm에 80.5kg까지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좀 깨닫게 된후로 다신과함께 다이어트를 하여
현재는 70kg이구요! 여전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목표는 48kg정도로 잡았고 제발 당당하게 원피스, 스키니진, 하얀바지같은거 입고 시내 돌아다녀보는게 꿈입니다... 부디 체험단에 뽑히길 빕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