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사진은 다욧18일째/다욧58일째 사진이네요
임신5갤초까지 맞던 바지가ㅋㅋ다욧전엔 입어져도 잠글수가없었는데 지금은 잠기긴하는데 아직도 터질듯 마니 찡기네요
6월21일 키152에 몸무게70키로로 점핑시작
운동끝나고 점핑장에서 허벌쉐이크 한잔 주는거마심
3주째까지는 체중이 요지부동인듯했는데
3주째부터 하루 단백질 요구량 80%~90%챙겨먹으니
체지방량빠지기 시작
4주차부터는 아침. 저녁 허벌 쉐이크마시고 점심.저녁 일반식 양을 줄이고 군것질 안하기시작!
6주차부터 아침.저녁은 쉐이크만 마심
8월18일 몸무게65키로 현재도65키로
현재39살 내년이면 40살
나이들면 살빼기 힘들다는게 너무너무 와닿네요ㅜㅜ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하는데
애낳기 전에는 술술빠지던 살이 넘 안빠져서 속상해요
어제 운동 딱하루 빠지고 죄책감에 주말동안 걷기.런닝1시간식 자전거타기30분 했는데
빵도먹고. 맥주도 반캔 마셔버려서
식단조절 흐트러트린거 다시 정신차려서 하기위해
비포&애프터 사진만들었어요!
낼부터 다시 열씨미 뛰어야지!
모든 다이어터들 지금 이 순간에도 홧팅하세요!
임신전 이때도 내가뚱뚱하다 생각함;;;
진짜 뚱뚱해지니 답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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