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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일요일

00:02

카스테라를 두판이나 구웠어요.
한판은 엄마네 가져다 드리고 한판은
우리식구꺼.
보들보들 폭신폭신해서 동영상도
찍어봤어요. 저녁엔 아들이 좋아하는
감바스 해줬어요.
운동은 아주 가볍게 했어요.
낼부터 알바 가니까 오늘은 잘 쉬어야죠.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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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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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3 09:24
  • 와~~ 카스테라. 넘 예쁘게 잘됐네요^^
    감바스도 맛나보여~~~~♡
    오늘 알바시작하는데
    즐겁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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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3 13:06
  • 알바 다녀왔지. 중학교 기초학력코디네이터인데
    일 없어서 거의 놀다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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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3 09:17
  • 우와.. ㅋㅋ
    진짜 맛있어보임.
    게다가 모양도 귀엽다. 굽느라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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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3 13:05
  • 밥솥에 구운거라 모양은 잘 나오더라구.
    두판 구우니 좀 힘들더라.
    탱글거려서 꺼내니까 남편이 두들기기 바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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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8.23 08:23
  • 카스테라 푹신하니 맛나보여요 새우요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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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3 13:04
  • 네. 카스테라는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서 완전 맛나요. 감바스는 밀키트라 맛없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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