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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저녁에 치킨 시키려다 참았어요.
남편 약속있고 큰아들 학원가서요~
냉동실에 만들어 놓은 함박스테이크
버터 넣어서 만들었더니 느끼하던데
오늘 양상추랑 먹으니 괜찮네요.
김치랑 먹었으면 밥 땡겼을텐데
오늘 밥은 안먹었어요.
밥만 안먹어도 칼로리는 낮은데~
좀 허전한 느낌은 있어요.

  • 뿐쓰
  •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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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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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8.24 18:27
  • 치킨 잘 참으셨네요~ 합박스테이크 맛나 보여요! 솜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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