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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새벽에 잠을 자꾸 설쳐서.
산소치료 받는다고 기계 들어가
70분을 푹 잤네요.ㅎ
병원가느라 버스정류장 걷고.
아이 픽업을 걸어다녔더니 만보가 빨리차서
그거 하나는 좋네요.ㅎ
오늘은 저녁식사가 좀 늦어서
소화 다 못시키고 자게 생겼네요.ㅎ
  • 권스희야
  •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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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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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8.25 10:44
  • 잠 설치면 더 힘들더라고요...
    커피만 드링킹하게되고
    오늘은 숙면 하시길~~
    너무 맛나보이는 비주얼 아이에게 한번 해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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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5 10:57
  • 3명 아이. 다 잘먹더라구요.

    식빵테두리 자르고 밀대로 밀기
    -계란물바르기-치즈-소세지 올리고 돌돌말기.
    다시 계란물 입히고 (테두리 간) 빵가루 묻히고
    180도 예열된 에어후라이기에 10분 구웠어요.^^

    오늘은 숙면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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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5 01:17
  • 산소치료 좋아? 잘 잘수있나? 핫도그 식빵으로 만들었어? 와우! 오늘은 더 잘 잘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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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5 06:49
  • 좋은지 어쩐지 모르겠으.ㅋ
    잠은 꿀잠자.ㅋㅋ

    식빵 테두리 자르고 밀대로 밀고.
    테두리 부분을 갈아서 빵가루로 만들어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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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4 23:17
  • 나도 아침이 맛있어보여. 식빵에 소시지랑 치즈넣고 구웠구나.
    애들이 잘 먹겠다. 잠 설치면 피곤해.
    나도 울 아들땜에 푹 못자서 대상포진 재발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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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5 06:48
  • 아. 맞아요.
    잘먹고 푹자야해.
    그래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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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23:08
  • 오우~~ 아침이... 맛있었겠네~~ 우째 잠을 설치지?🤔🤔🤔 잘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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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4 23:12
  • 손가락 찌릿.
    딸도 몸부림.
    아들도 자나 나와서 좀 덜그럭.ㅋ
    시간마다 깬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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