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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다신
  • 2021.08.31 22:00
  • 1
8월 31일 화요일

아침에 눈떴는데 7시라 당황했어요.
아들내미 학교가려면 6시 반엔 일어나야
하는데 결국 아들은 아침 굶고 갔어요.
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주말에도 내내 집밥 먹었더니 귀찮아져서
메밀전병으로 저녁 해결했어요.
내일만 알바가면 목요일은 쉬어요.
2차백신 맞으러 가는 날이지만 쉬니까
좋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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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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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09.01 23:11
  • 언니도 백신 맞으러가시는군요
    잘맞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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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1 23:20
  • ㅇㅇ. 낼 2차 맞으러 가.
    2차가 더 아프대서 잔뜩 쫄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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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1 01:39
  • 백신 잘 맞으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언니두 피곤했나봐요.
    늦잠자서 놀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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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1 23:19
  • 요새 맨날 아들이 늦게 자서 잠을 푹 못 자.
    아마 이래서 대상포진 재발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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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1 00:51
  • 낼 2차 맞으러 가시는 군요. 던 아직 연락이 없어여 ㅠㅠ 지난 27일날주터 여기도 화이자가 공급이 되어서 얼른 신청하고 AZ를 취소했어요.
    여시도 낼부터 개학해요. 고로 우리모자는 다시 5시반에 기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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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1 23:19
  • 5시 반은 넘 빠르다. 피곤하겠어.
    백신 너도 얼른 맞으면 좋겠다.
    그나마 좀 안심이 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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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31 23:00
  • 벌써 언니는 1차 맞았군요
    전 9월달에 예약해놨는데 걱정되긴하네요
    내일은 무리하지말고 목요일날
    주사 잘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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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1 23:17
  • 학교에서 알바해서 교직원에 끼워서
    빨리 맞았지. 대상포진 두번 걸리고나니
    저절로 몸 사리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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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8.31 22:22
  • 쭈삼 색이 너무 군침돌게하네요 ^^
    코로나탓에... 없는 솜씨로 밥때마다 저는 난국입니다 ㅠ.ㅠ
    손도 느려 솜씨도 없으니 어렵기만합니다
    가끔 게시글들 보며 음식사진에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예쁘고 좋은 음식들~~@@
    백신 잘 맞으시고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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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1 23:16
  • 하다보면 늘더라구요. 낼 2차 백신은
    좀 두렵네요. 휴유증이 없이 가볍게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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