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자꾸 걸을때마다 팬티가 한쪽으로 껴서 불편한거예요 가끔 길을 걷다보면 낀 속옷을 빼느라 보기흉하게 빼는 모습을 보곤했었는데 어느날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는거예요 참아보려해도 걸을때마다 똥꼬쪽으로가는 팬티가 불편해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팬티가 불량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제엉덩이가 불량이였더라구요 운동과 친하지않던 내가 어느날 헬스장 등록하고 스쿼트란 동작을 첨 해봤을때 깜짝놀랐어요. 1개도 못해서ㅜㅜ 지금은 열심히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엉덩이 하체운동에 좋아서 근육을 잘 발달시켜 준다는걸 몸으로 느낀게 걸을때 팬티가 똥꼬로 끼지않아요 방석이 없어도 엉덩이가 베기지않아요 운동을 몰랐다면 계속 팬티탓만 했을거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