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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다이어트
태어나 지금까지 무한반복이었던 다이어트.
술도 폭주, 고열량 음식도 폭식.
주위 사람들의 걱정과 만류에도
너무 먹어치우던탓에
102.9kg

이쁜옷 고르긴커녕
맞는옷 찾기가 어려워져 빅사이즈사이트만 돌고돌고도는 지경이 되버리고

몸에도 적신호가 여기저기 켜져
일상생활.. 아니, 솔직히 내몸하나 지탱하기도 힘들어진 현실.

이제 정말 당장 죽을거 아니면
날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 힘내줘나의30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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