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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늘 샥신이 쑤셔서 만보는 진작에 포기..^^

아침 ㅡ 아아 1잔

점심 ㅡ 동네 단골 식당에서 홍합짬뽕
면과 국물은 절반 남겼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겨서
자동으로 방문..

간식 ㅡ 콩떡과 둥글레차

저녁 ㅡ 곤약현미밥에 야채 잔뜩 넣은
새싹비빔밥과 부추된장국

오늘은 이렇게 마무으리..^^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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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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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0.12 23:08
  • 짬뽕국물 색감이 군침도는데 절반을 남기시다니
    저도 완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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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0.12 20:44
  • 엘사님도 새싹 비빔밥 맛나게 드셨겠네요~~
    얼큰 짬뽕도 침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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