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오후 14시쯤에 일이 급 많아져서 퇴근 시간까지 넘 버빴어요. 그룹슙이 1840분에 시작해서 일두개를 남기고 외출했어요. 돌아와서는 아들이 신랑애 대한 불만을 들어주느라 좀 전에 마무리하고 일 보내고 지금 일지를 올리는 중 ㅎㅎ
전에도 얘기한 것 같지만...아들은 아빠보다 엄마랑 더 친한 편이에요. 아빠랑은 게임관련이나 애니 관련만 얘할뿐...저랑은 중요한 부분.고민. 중요한 경정등등 많이 의논을 나누는 편입니다. 아들이 제가 멘토래요 😚
드뎌 오늘 냉동실에 한덩어리 남아있던 두부면을 다 처리했어요! 땅콩버터도 먹고 싶어서 올반에 땅버 소스 비빔면을 만들어 봤어요. 완전 존맛땡요 ㅎㅎ
아..밸댄...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안하로 했어요 ㅎㅎ 재미도 없고 ㅎ호
그럼 전 이만 씻으러 고고!
밸댄 슙전에 한번 찍어봤어요! 운동메이트들이 제 나이를 알고나서 좀 놀래더라구요 ㅎㅎ 28-32세정도로 보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서 천사입이라고 해줬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