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벽! 오늘은 아들 아침 챙겨주고 짐센터로 공복운동하러 갔어요. 9시에 스트레칭 요가슙이릉 한 후에 개인운동을 한 40분을 하고 장을 후딱 보고 컴백홈. 울 동네에 광동음식 포장만 되는 가게가 생겼는데..이집 광동오리 맛이 궁금하고 성장기에도 좋다고 해서 반마리를 사봤어요. 오리가 커서 반마리지만 한 1/3이 남아서 진공백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담주에 아들 점심으로 사용할 예정 ㅎㅎ
난 주말에 운동하기 싫어 땡땡이 치고는 오늘 아침 공체가 또 오른거 보고 완전 멘탈 나갔었는데...😷 정말이지 하루도 쉼없이 열심히 식단과 운동하는 원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사실 원츄처럼 주말도 다른 여느 날과 똑같이 보내는게 맞는건데..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보상 심리 발동~ㅠ.ㅠ 그래도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씩 다른 변화를 줘가면서 내가 달라지는 수 밖에 없는거겠징~ㅋㅋ 항상 원츄 보며 많은걸 보고, 배우게 되넹!! 나도 이번주는 좀 더 화이팅 해서 12월 마무리는 잘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엉~😁😉
이유가 뭘까? 아직 습관이 안잡혀서 그럴까?🤔체중계의 숫잔 걍 무시해...덜 자도 체중이 올라가걸랑. 한달 기준으로 평균 체중을 정해서 체크하. 난 매달 첫날과 마지막이 동일하면 오케.그리고 숫자가 올르가도 체성분검사하면 오히려 체지방랸이 200g이 감량 되 있더라. 난 아주 스키니진이 있는 데 그걸러 살이 졌는지 아닌지를 채크. 허리 사이즌 맬 아침마다 체크. 체중계 의 숫자가 올라가면 걍 코웃을 치고 말어 ㅋㅋㅋ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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