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2
  • 6
  • 1
  • 2
  • 7
  • 1
  • 1
  • 1
  • 2
  • 4
  • 1
12.26.일
✏ 이제 슬슬 생리통도 덜해져서 저녁엔 화도 삭힐겸 완전무장하고 걷고왔어요.
삐돌이 신랑 덕에 주말엉망였어요.
한집서 세끼 다 따로먹기ㅋㅋㅋ


🔸️공체 63.05 (화✔)

🍱아침 am09:30
- 베이글 반, 삶은계란, 크래미 어린잎샐러드, 아메리카노

🍱점심 pm03:00
- 흑미햇반, 살코기국밥, 김치전, 감자채볶음, 계란후라이, 어묵조림+ 치킨까스+장조림 조금씩

☕간식 pm04:50
- 바닐라라떼, 카누

🍪간식 pm06:50
- 카푸치노츄이스티, 카누

🍱저녁 pm08:20
- 김치전, 핫윙4조각, 맥주 큰캔

👟운동
- 걷기 6900보 (혼자 저녁먹기전 쇼핑산책)

  • 냠냠고냥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27 09:36
  • 추운데 산책 많이 하셨네요. 신랑이랑 화해하시길~^^*
  • 답글쓰기
다신
  • 냠냠고냥a
  • 12.28 01:25
  • 도대체 한번씩 왜 삐지는지 알수가없어요 ㅡㅡ 조용히 말없이 풀리면 본인도 본인이 잘못한걸 아는건데..오늘아침에 유난히 살가운척을 하더라구요 ㅡㅡ
    그냥 암일없었던듯 넘어가줬어요ㅋㅋ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28 05:29
  • 잔망스런고냥a 화해하셔서 다행이예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