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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공체

86.1kg입니당. 흐흐 어제 저녁에 뭔가를 마구 먹었는데도 다행스럽군용.(투움바 2인분...)
제가 성격이 조급해서 기계마냥 그래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 2kg씩 감량! 이랬는데요 ㅎㅎ어림도없ㅋㅋㅋㅋㅋㅋ아 눈물잌ㅋ
참회의 목요일이네요. 저번주 목욜날 입터졌던거 생각나요.
전 채소들 맛가기전에 샐러드해서 오늘 내일 먹어야겠어용.
오늘두 화이팅이어요. 울님.
날이 추워용. 따숩게 입으셔요. ❤
  • 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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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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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974야옹
  • 01.13 09:11
  • 오홍
    낼은!
    드뎌85보나용?
    ㅎㅎ
    저,어제저녁 맥주한잔하고싶은걸 겨우겨우참았어요ㅠㅠ
    우리오늘입터짐조심해요
    저도저번주에음주ᆢ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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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1.13 09:14
  • 마자요 마자요. 입터짐 정말 조심조심!
    자나깨나 다시보자 입터짐 ㅠㅜ 오늘 옷입기전에 딱 86.0이었는데 오늘 조심하겠습니다요. 약속쓰!
    울님..떡볶이는 무서운 음식입니다. 떡볶이를 조심하십시오..ㅠ
    전 약먹고 있어서 술은 잘 안먹어요. 와인 맥주 다 안먹고 소주는 장조림(그놈에 장조림..)만들때 넣어먹어요. 담배도 안피니까 오로지 식욕만으로 25kg 찌우기 가능했던거에요. 대사증후군도 조심해야해서 좀 걸어보려구용. 히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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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974야옹
  • 01.13 10:28
  • 한장군 떡볶이ㅋㅋ
    그맛난것을~~
    저는 뭐 딱히 이건안된다저건안된다 하고 가려먹진않아요
    평생 다욧식단만 먹을순없으니까요ㅎㅎ
    다만 먹는양을 줄일려고하는데ᆢ
    위가 워낙 늘어난상태라 그게쉽지않네요;;;
    오늘입터짐은 굳은의지로 막을꺼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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