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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day2

작심삼일도 못하고 이틀째에 망했어요. 이렇게 부끄러울 때가 있을까요.
아이들과 씨름하다 저녁에 쓰트레스 받는다고 식욕폭발 ㅠㅠ
내일아침 체중계에 올라가기 겁나요. 엉엉~

글두 꼬박꼬박 기록은 해야겠기에...
내일은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보내보렵니다.
아빠생신이라 부모님과 점심약속이 있는데 잘 견딜 수 있기를 응원해주세요. 🙏
  • 아련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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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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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1.19 13:58
  • 아이들과 씨름하다 스트레스 폭발 그리고 애들 재우고 혼자 티비보며 라면으로 풀기 저도 그래서 확찐자가 되었드랬죠 ^^ 넘 공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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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1.19 14:00
  • 공감 감사해요 ^^
    밤에는 손을 묶어놔야하나봐요. 먹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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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1.19 09:24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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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1.19 14:00
  • 감사합니다. 아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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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1.19 09:02
  • 저두 전날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공체가 겁나요.ㅜㅜ
    꾸준히 하다보면 되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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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1.19 14:01
  • 그래서 잘하든 못하든 계속 기록하려구요. 꾸준히해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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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974야옹
  • 01.19 07:05
  • 공체는 감량되셨어용~~

    작심삼년이래요~~
    꾸준히 천천히 건강한다욧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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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1.19 14:04
  • 3년동안 꾸준히 17키로 증가했어요. 아흑~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ㅜㅜ
    야용님 말씀대로 앞으로 3년동안 원래 몸으로 돌아가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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