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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나도·다신
  • 2022.01.25 16:58
1.25

오랜만에 쌀국수 간간한 국물을 마셔서인지 허기가 일찍 찾아와 고구마&시나몬, 순두부로 간식겸 저녁.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려고 일찍 올려봅니다.
8시에 배고파지면 어쩌나😝
  • 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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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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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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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나도
  • 01.25 19:49
  • *수지* 넹 서서히 허기짐이 느껴지는 것이 일찍 자라는 신호인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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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1.25 19:30
  • 하얀 순두부 정말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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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1.25 17:01
  • 고구마에 시나몬가루 맛날듯요~👍👍
    오늘도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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