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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다들 식단관리를 너무 잘하시는데 전 자신이 없어서 차라리 양을 줄이려고 애쓰고 있어요.
그래봤자 1kg정도는 오르락내리락 제자리 걸음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조금씩 내려가는걸 목표로요.
전에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은 후로 무리하지말자 주위가 된 것 같아요.

오늘처럼 낮에 든든하게 먹은 날은 저녁을 거르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서..
어제 오늘은 저녁 대용으로 단백질쉐이크를 먹었어요.
나름 잠들기전까지 버티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서 끝! 잠들 때까지 물만 마셔야죵~!
  • 아련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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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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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2.25 15:50
  • 저도 좀게을러지고있어요ㅎㅎ;;;

    타지생활이 불규칙한 식습관을 자꾸부르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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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2.24 19:08
  • 오 다시 6대로 내려오셨네요~ ^^ 저도 2년동안 요요로 쪘다 뺐다 반복인데 항상 극단적으로 급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번 그룹방을 계기로 천천히 꾸준히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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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2.24 23:11
  • 기억하고 계셨나봐요.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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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2.24 18:56
  • 그래도 우리 한방에 있자나요. 천천히 느리지만 확실하게 걸어가요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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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2.24 23:12
  • 이 방에 민폐끼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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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2.25 13:31
  • 부루비 민폐는 무슨요 ㅎㅎ함께 계셔주시는게 참 서로 힘이 되는거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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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래리마마
  • 02.24 17:46
  • 맞아요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어느순간 탁 놔버리게 되더라구요. 내가 유지할수있는 정도로 쭉 가는게 더 나은거같아요. 저녁 단쉐 좋죠 ㅎㅎ 단백질 충만한 하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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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2.24 17:48
  • 감사해요. 쭈욱~~ 가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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