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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주셔야 장가를갑니다 ㅜㅜ
세달전부터 다이어트시작을 했지만 모임 기타등등술자리로 한달에 겨우 1키로 뺄까말까 ㅜㅜ
그러던중 지난 달 그러니까11월에 제가 다짐하는 차원에서 12월25일까지 60키로 만들겠다고 했더니 40노총각이 누나가 살빼면내가 장가를 간다 . .
이렇게 내기가 시작되었고 68의 몸무게가 지금 62.5키로. . .
고지가 눈앞인데. . . 잘 안내려 가는군요ㅜㅜ
25일까지 60키로가되면 늙은 노총각 장가간답니다
꼭좀 보내게 뽑아주세요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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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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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ㅡㅡ;;
  • 12.11 18:45
  • 우댜댜댝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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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ㅡㅡ;;
  • 12.11 18:45
  • 샬랄라 고기앞에선 누구나 행복해지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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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ㅡㅡ;;
  • 12.11 18:44
  • 해피비만 무슨. . . 전 유부녀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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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해피비만
  • 12.11 14:36
  • 누님한테 장가 가고 싶다는 거네요. 60kg 61kg이든 이미 기운 마음은 누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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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댜댜댝
  • 12.11 12:37
  •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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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샬랄라
  • 12.11 10:53
  • 표정이 참 순수하시네요 ㅎㅎ 꼭 장가가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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