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들어오늘길에 첫째놀이터에서 놀으라고 하고 저는 줄넘기하고왔네요~^^
복근도 틈틈히하구있구요~~~
그래도 헬스안가니깐 먼가 안한느낌이ㅠ
점심을 든든히먹어야되는데ㅠ
첫째입학식이 2시라ㅠ
후딱 불고기남은거에 쌀밥 두숟갈퍼먹고 급하게나갔네요..
점심 든든히못먹었다고 저녁배불리먹을수도없고..
ㅋㅋ암튼 오늘도 식단은 꽝~~
그래도 위가작아졌는가..ㅋ
배가안고프네요ㅋㅋ
오늘 예전에 꽉끼고 허리는 겨우잠겨서 배가 막뛰쳐나오던 청바지가 허리도넉넉하고 허벅지도 넉넉한느낌?ㅋ
아래가 비포사진인데~~5개월전사진이예요..ㅋ
지금은 심한정체기를 경험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