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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늦잠 자서 아침 스킵하고..

점심은..
그동안 제가 만든 야채 뚱뚱이 샌드위치만 먹다가
남이 만든 거 먹고 싶어서 집 근처 유기농 베이커리에 가서 사다 먹었어요.. 우유랑..

남이 해주는 건 다 맛있어요..^^

저녁은..
애들 생선구이 해주고..
애들 가시 걸릴까봐 가시 다 빼궁..
소고기무국에 밥..🍚

저녁 걷기 운동 나왔어요..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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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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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나도
  • 03.12 20:54
  • 남이 해주는 건 맛있다마다요. 주변에 확진받는 분들이 늘고 있어 친정못가고 있어요ㅜㅜ 엄마밥 먹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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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3.12 20:39
  • 클린한 토욜이네요~~
    야외걷기 조심히 하고 들어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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