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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아침 공복 체중: 73.9kg

게의치 않음! 정확힌 않아야 됨..소화안시키고 바로 잔 탓일 거라 믿음 후 그리고 쫌 찌면 뭐 어때...천천히 가자 천천히

아침에 물 500ml

아침: 호유란 2개

시간없어서 편의점에서 껍질까서 걸어가는 출근길에 홀라당 먹음


점심: 연두부, 해물동그랑땡 4개, 고추장찌개 조금, 밥 약 100g

저녁: 밥 약 50g, 제육볶음 150g, 두부조개국 조금

퇴근하고 물 1000ml

한 13? 14분 정도 춤추면서 몸 좀 풀어줌

자기 직전 체중: 74.4kg

밥먹고 살쪘나..??아니 웃긴게 퇴근 직후엔 74.0이었는데 왜 점점 올라가는 거야ㅋㅋㅋㅋㅋ물배라고 믿어본당...그리고 내일은 맛있는 거 먹자!!!!

1. 떡볶이(뒷처리가 너무 귀찮음..)
2. 육회(제일 먹고싶은데 배달주문해야함...귀찮...)
3. 마카롱(생리끝난 직후라 그런건지 당이 좀 땡기네)
4. 연어(요새 금값이라 함)

ㅋㅋㅋㅋㅋ...뭐 어떻게든 먹겠지 난 먹짱이니까..


내일 일정:
코로나 검사받으러 회사

아침 공복에 5천보 정도 걸을 예정

퇴근길에 맛있는 거 사서 집에 온 다음 맛난 거 먹기(점심)
저녁은...냉털 닭찌
  • 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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