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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점심은 동네동생과 떡볶이 해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는 걸까요?
양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나 모르겠어요.^^;
열심히 한 주 한 것 같은데 그대로네요.ㅎㅎㅎ ㅜㅜ

운동은 테니스 한시간 레슨
그리고 런닝머신 및 근력운동 1시간이요.

벌써 3월도 다 갔네요.
아이들이 차례로 확진 되고 마지막에 저까지..
정신없는 3월이었지만 그래도 잘 지나가네요.

모두 편한 밤 되세요.^^*
  • 하양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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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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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래리마마
  • 03.29 18:35
  • 어우.. 코로나 확진까지되셨었는데 운동량이 엄청 많네요. ㅎㅎ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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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하양이엄마
  • 03.30 00:03
  • 점점 돌아오는 것 같아요. 아직 후각은 안돌아왔지만 나머지는 많이 좋아졌어요. 약하게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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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3.29 12:23
  • 운동 완전 많이 하시는데요? 3월29일이라니 3월이 너무 빨리가네요.
    4월 5월은 더 활기차게 지내볼려구요.
    날 더워지기전에요.
    밥은 절반 덜어놓고 먹고 최대한 싱겁게 먹으려고 해용. 토마토랑 오이랑 친하게 지내고요. 아침은 최대한 먹고 점심도 먹어서 폭식 최대한 조심하고 있어요. 그래도 2주에 한번은 맛난거 먹고 싶어서 시키는데 최대한 밝을때 먹으려고 합니다...최대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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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하양이엄마
  • 03.30 00:01
  • 토마토, 오이... 안친한 아이들이지만 잘 지내봐야겠어요.^^; 싱겁게 드시는군요. 저도 그리해 봐야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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