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정신줄을 놓고 말았어욤.. 사실 저녁까지는 아주 좋았는데.. 운동 다녀와서 정신줄 놓고 과자를~😅 사실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두남자가 야 식으로 라면을 끓여 먹어 그 냄새 유혹에 라면은 잘 참았지만 낮에 먹고 남았던 과자 를 다 먹어 버리고 말았어욤..ㅠ.ㅠ
어제는 아침에 시간이 애매해서 공복운동 은 못했고, 저녁에 스피닝만 두타임 타고 왔어욤... 운동하고 근력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3월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제대로 마루리 하 도록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