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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샵 첫구매다. 퇴근하고 현관앞에
다신샵 첫구매다.
퇴근하고 현관앞에 놓인 제품을 받아 보았다.
스티로폼 박스가 깨져서 물이 줄줄 흐르고,
제품은 전부가 완전히 녹아있었다.
이건 참 먹기가 찝찝하여 한참을 고민하다가
다 까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렸다.
다시는 주문하고 싶지 않다.

  • 베다니의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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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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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4.05 10:41
  • 안녕하세요. 회원님 :)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확인 후 저희 고객센터에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가더라도, 꼭 받아 주세요.
    번거롭게해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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