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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새벽 6:20~7:40분까지,,, 계속 걸었다. 이 시간 아니면 제대로 걷기 할 시간이 없을듯 싶어 시작했는데 역시 새벽엔 힘들긴 했지만 뭔가 숙제를 빨리 끝낸 느낌과 하루가 조금은 편했다^^ 홈트를 못해서 아쉬운 하루~~ 조만간 만보걷기와 홈트도 변행해 봐야겠다~~

만보걷기0
물2리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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